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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풍부한 경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케미를 확인시켰다.

2019-08-29 02:27:05

사진=SBS플러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플러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 감각을 드러내며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서장훈과 배우, 아내, 엄마라는 1인 3역을 거뜬히 소화해 내는 워너비 소유진이 8일 첫 방송 되는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의 MC로 발탁됐다.


'똥강아지들'은 아기와 강아지가 서로를 가족으로 인식하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아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를 만나고, 강아지는 아기를 보고 사람이지만 자신이 돌봐야 할 작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강아지, 이들이 '똥강아지들'에서 다루는 두 '강쥐'다.


서장훈과 소유진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프리즘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은 풍부한 경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케미를 확인시켰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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