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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셨죠라고 반문했다.

2019-08-29 01:42:10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합병에 성공한 후 윤시월(윤소이 분)과의 이혼을 거부하는 최광일(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은 “지민이 내 아들이야 지민이까지 잘못되는 꼴은 죽어도 못 봐” 하고 말한다.


이덕희에게 “그 사람이 예전에 최 회장님(최정우)가 경리 과장으로 있을때 경리과에 일했다. 둘이 동거를 한다고 소문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는데 얼마 전에 둘이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 최 회장님 저한테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셨죠?라고 반문했다.


대송은 양지그룹의 뒷통수를 쳐 합병에 반대에 표를 던졌다.


이를 안 박재용(유태웅 분)과 장숙희(김나운 분)은 홍지은(김주리 분)에게 분노했고, 옆에서 대화를 듣던 아들 지욱이는 “엄마도 진짜 딸 아니에요? 아기곰도 진짜 아들이 아니라던데”고 말했다.


홍지은과 장숙희는 누가 그랬냐고 물었고, 출처는 양실장(서경화 분)이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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