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배틀트립’ 여행이 예고돼 관심을 고조시킨다.

2019-08-27 16:33:09

배틀트립최정원강남김지민홍현희이미지 확대보기
배틀트립최정원강남김지민홍현희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는 배우 최정원·가수 강남과 개그우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대결에 앞서 성시경은 “’배틀트립’에서 처음 소개하는 두 곳”이라며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끝없는 초원을 품은 나라 ‘몽골’과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대만의 도시 ‘타이중’. 무엇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쉼표를 찍게 만들 ‘멍 때리는 여행’이 예고돼 관심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김지민-홍현희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대만의 도시 타이중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중은 대만의 다른 지역에 비해 습도가 낮고 공기가 좋은 도시로, 김지민은 “대만에 이렇게 멋진 자연이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감탄을 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홍현희는 “먹을 때 빼고는 1분 1초마다 계속 얘기하는 타입이라 멍 때리기가 힘들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민은 “나중엔 언니가 너무 시끄러워서 멍을 때리게 됐다”며 여행 고충이 담긴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더하기도. 이에 디스까지 서슴지 않는 유쾌한 절친 김지민-홍현희의 웃음 만발 힐링 여행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