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7일에는 ‘Part1 예언의 아이들’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의 다음 서사인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방송된다.
타곤과 은섬은 확실한 온도차가 드러난다.
타곤은 여전히 위엄이 넘치지만 불안함과 두려움, 분노가 뒤섞인 표정이다.
반면 깃바닥 노예 시절의 모습을 지워버린 은섬은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탄야는 지금껏 상상도 못했던 고급스러운 예복과 반짝이는 장신구로 치장한, 눈부신 자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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