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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들었는데 좋다고 이야기해주세요라고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2019-08-26 12:19:04

철파엠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철파엠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다비치가 출연해 스페셜 디제이를 맡았다.


강민경은 “강민경 씨가 솔로 앨범을 준비할 때 이해리 씨가 무조건 좋다고만 이야기해서 좋으면서 힘들었다고 했는데, 저에겐 누군가 무조건 좋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요. 이해리 씨가 솔로 앨범을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좋다고 이야기해주세요”라고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권진영은 "김영철이 문자가 왔더라. 나보고 미모에 기죽지 말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하며 어이없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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