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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에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19-08-25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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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돈 갚아 포오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김신영, 송은이와 함께 손을 앞으로 내밀며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설현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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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기금형 퇴직연금, 한국 노후보장 체계의 새로운 해법 될까
글로벌에픽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연금포럼이 9월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된다.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전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3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두 번째 발표자인 부산대 박희진 교수의 '기금형제도의 정의, 해외사례, 도입 기대효과와 보완 과제'를 요약해 소개한다. 국내 퇴직연금 제도 개선을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선진국의 성공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계약형 퇴직연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는 기금형
퇴직연금 20년, 432조 거대자산 된 '노후 시한폭탄'...수익률 개선 시급
글로벌에픽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연금포럼이 9월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된다.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전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3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발표자인 한양대 정도영 교수의 '퇴직연금 도입 20년과 향후 과제' 발표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퇴직연금제도 도입 20년을 맞아 적립금 규모는 432조원으로 GDP의 16.9%에 달하는 거대 자산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안전자산 위주의 보수적 운용으로 수익률 제고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한양대 ERICA 정도영 교수의 '퇴직연금 도입 20년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
[기획]"50조 시대를 준비한다" ④신한은행, 15년 연속 1위의 혁신으로 주도권 강화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15년 연속 적립금 1위라는 압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47조 7,269억원, 가입자 수 155만명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적립금 50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주목할 점은 계열사 실적을 제외하고도 전체 업권 1위 사업자로서 시장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규모의 우위가 아닌 실질적인 경쟁력에서 나온 결과로 해석된다.변화하는 경쟁환경에 대한 신한은행의 대응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8월부터 1억 이상 퇴직금 IRP 비대면 신규계좌 수수료를 면제하며 경쟁은행보다 선제적으로 가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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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세계 최대 기업시민 이니셔티브 UNGC 이사회 합류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 신임 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네이버는 18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선임은 안전한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논의에 선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최 대표는 향후 3년간 이사회 멤버로서 정기 이사회 및 주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인으로서는 17년 만에 UNGC 이사로 선정된 것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UNGC, 세계 최대 규모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UNGC는 전 세계 167개국 2만50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다. 2000년 7월 창설된
우아한형제들, 삼성 출신 브랜딩 전문가 영입으로 '배민 2.0' 혁신 가속화
브랜딩 전문가 영입으로 강화되는 배민의 커뮤니케이션 전략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윤석준 전 삼성그룹 제일기획 부사장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총괄사장으로 영입하며 '배민 2.0'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서비스 시작 15주년을 맞은 배민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우아한형제들은 윤 사장 영입과 동시에 기존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조직을 통합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을 신설했다. 이 부문은 배달의민족 브랜딩, 홍보, 사회공헌,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등을 포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3300억 횡령·배임' 혐의 박삼구, 집행유예 극적 회생
33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고 계열사를 동원해 개인 회사를 부당지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던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극적으로 감형됐다.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종호)는 1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회장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1심 징역 10년에서 대폭 감형된 것으로, 박 전 회장은 실형을 면하게 됐다.금고산업 주식 인수 과정 횡령 혐의 무죄 선고재판부는 박 전 회장의 주요 혐의 중 상당 부분을 1심과 달리 무죄로 판단했다. 특히 금고산업 주식 인수 과정에서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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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최초, 효성중공업이 미국 초고압 송전망 풀 패키지 독점 공급
효성중공업이 미국 초고압 송전망 시장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토털 솔루션 공급자로 나섰다. 회사는 최근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와 765킬로볼트(kV) 초고압변압기와 리액터, 800kV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한국 기업이 765kV 송전망에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 설비를 풀 패키지로 일괄 공급하는 첫 사례로, 효성중공업의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객사는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8~9월 2000억원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효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765kV 초고압변압기 및 리액터 29대, 800kV 초고압차단기 24대 등을 공급하게 된다. 회사는 올해
삼성, 불황 속에서도 '인재제일' 철학 고수…5년간 6만명 채용 나서
삼성그룹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삼성은 18일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평균 1만2000명 규모로, 최근 3년 평균인 1만명보다 20% 늘어난 수치다.이번 대규모 채용 계획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고비를 넘는 데 기업들이 정부와 함께 힘을 합쳐주길 바란다"고 요청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미국의 관세 폭탄과 글로벌 소비 침체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삼성은 미래 경쟁력을 위해선 인재 확보를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반도체·바이오·AI 분야에 집중 투자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9개 계열사는 현재 하반기 공
현대차, 77조원 투자로 미국 관세·전기차 캐즘 정면돌파 선언
현대차, 뉴욕 한복판서 중장기 비전 제시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복합 위기 속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와 현지화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는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더 셰드'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한 행사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자동차그룹 톱3라는 위치에 올랐으며, 불확실성의 시기를 다시 마주했으나 또 한 번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77조원 투자로 친환경차 라인업 대폭 확대현대차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간 77조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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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알리글로 미국 성공 신화, 1억달러 목표 달성 가시권
녹십자의 핵심 품목인 선천성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IVIG 10%)'가 미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 연초 목표치인 1억 달러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녹십자는 2023년 12월 미국 FDA로부터 알리글로의 판매 허가를 획득한 후, 2024년 8월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분기별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IBK투자증권 정이수 애널리스트는 19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알리글로가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경우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하며, 이는 2025년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상승여력 44.2%)을 제시했다.정 애널리스트는 녹십자가
코스피 사상최고치 랠리 지속, 하반기 강세 예상 속 차주 투자전략!
코스피가 3,46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9월 FOMC의 금리인하 전망과 반도체 업종 강세, 정부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코스피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1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대신증권 투자전략팀은 19일 발표한 주간 전망에서 "9월 FOMC에서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며 통화정책을 재개했다"며 "연말 금리 점도표의 중간값도 3.9%에서 3.6%로 인하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파월 의장은 금리인하를 '위험 관리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규정하면서 경기 우려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 재개로 채권금리가 하향 안정화되고,
나이스정보통신, VAN 1위·PG 3위 입지로 성장 모멘텀 부각
VAN(부가가치통신망)과 PG(전자지급결제대행)를 겸업하는 종합 지급결제 사업자 나이스정보통신(036800)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사업 확장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19일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동사의 투자 포인트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주주친화 정책을 제시했다.나이스정보통신은 2025년 상반기 기준 VAN 업계 내 시장점유율 28.4%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17.0%였던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PG 시장에서도 17.2%의 점유율로 업계 3위를 기록하며, 2위 업체와의 격차 축소를 위해 노력 중이다.동사의 사업 부문은 VAN(28.3%), PG(65.9%), PO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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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추구미 소비’ 부르는 셀럽 협업 열풍
최근 ‘패셔니스타’로 불리우는 셀럽들과 패션 브랜드의 협업 사례가 잇달아 주목받고 있다. 셀럽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패션 아이템들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 감각과 개성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의 ‘추구미 소비’를 불러일으킨다.실제로 패션업계에서 셀럽의 활약은 MZ세대 소비자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패션 플랫폼 크림이 지난달 발표한 패션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로제가 착용한 푸마의 H-Street OG(에이치스트릿 OG) 제품은 저장수가 7618% 증가했으며, 켄달 제너가 신었던 ‘알로 선셋 스니커즈’는 하루 만에 키워드 검색량이 469% 급등할 정도로 셀럽이 선택한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
레스케이프,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서울 도심에서 프랑스 왕실 티 파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에서 ‘애프터눈 앳 더 샤또(Afternoon at the Château)’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6년 연속 소개된 팔레드 신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문화와 예술이 화려하게 꽃핀 18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살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궁전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프렌치 감성이 깃든 디테일이 특징으로 엄선한 셀렉티드 티와 독창적인 비주얼의 디저트를 즐기며 예술과 담론이 오가던 살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애프터눈 앳 더 샤또’는 프랑스 왕실의 티 파티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테이스트 오브 베트남 프로모션 및 추석 프로모션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 두 가지를 선보인다. 베트남 현지의 맛을 담아낸 ‘테이스트 오브 베트남(Taste of Vietnam)’ 프로모션과 한가위의 정을 나누는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 우선 모모카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테이스트 오브 베트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모카페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베트남 요리를 통해 이국적인 풍미를 만끽할 수 있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직접 베트남 대표 요리 분짜(구운 돼지고
epic-Highlight
[게임社 지배구조 ④ 엔씨소프트]
12% 지분으로 지켜내는 ‘김택진 철옹성’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12.20% 지분을 쥐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리니지 왕국’을 세운 창업자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2003년 상장 당시에는 지분율이 31%에 달했으나 증자와 매도를 거치면서 2011년 24% 대로 떨어졌다. 이후 넥슨이 뛰어들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2012년 6월 넥슨은 김택진 대표 주식 14.7%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두 회사는 미국 게임회사 일렉트로닉아츠(EA)인수를 위해 손을 잡았으나 인수에 실패하고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불편한
[게임社 지배구조 ③ 넷마블]
방준혁–텐센트 6.6%差 ‘적과의 동침’
국내 주요 게임사의 지분경쟁을 벌이고 있는 텐센트가 넷마블도 위협하고 있다. CJ ENM이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2대 주주로 부상한 텐센트는 넷마블 창업주 방준혁 의장과 지분 격차를 줄이면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2025년 9월 기준 넷마블 지배구조는 방준혁 의장이 24.12%로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인 한리버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 PTE. LTD)가 17.52%의 지분을 보유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다. 이어 CJ ENM이 16.78%, 엔씨소프트가 6.80%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방준혁 의장과 텐센트 간의 지분 격차가 6.6%포인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CJ ENM이 2
[게임社 지배구조 ② 크래프톤]
텐센트와 불안한 동거… 상법개정 영향 ‘촉각’
게임업계 대표주자 크래프톤이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이 창업자와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한 크래프톤의 지배구조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장병규 vs 텐센트, 위험한 1%포인트 차이크래프톤의 현재 지분구조는 최대주주인 장병규 의장이 14.89%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가 특수목적법인 'IMAGE FRAME INVESTMENT(HK) LIMITED'를 통해 13.86%를 보유해 2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장병규 의장과 텐센트의 지분격차는 단 1%포인트에 불과하다. 정병규 의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특수관계인을 합쳐도 22.76%에 불과해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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