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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철학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라고 답했다

2019-08-25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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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0일 방송 '개똥이네 철학관'에는 제아와 핫펠트, 정혁이 고수로 찾아와 '비혼의 철학'을 두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왜 비혼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에 정혁은 "'비혼'이라는 말을 쓰기 전, '독신'이라는 말이 쓰일 때부터 독신주의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라고 답했다.


"나는 커서 꼭 좋은 아빠가 돼야지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냐"는 김준현의 질문에 정혁은 "지금 더 큰 건, 제가 하고싶은 게 정말 많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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