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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아이라인은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 밝혔다.

2019-08-25 04:48:12

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한계를 넘어 희망의 아이콘이 된 이동우부터 하이 텐션 호감 에너지 장영란, 노라조 증폭제 원흠, 한국 패치 완료된 콩고 왕자 조나단까지 감출 수 없는 예능감을 발휘하며 재미와 웃음을 모두 사로잡은 것.


장영란은 클렌징 홈쇼핑이 많이 들어오는데, 아이라인은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 밝혔다.


끝을 많이 찢어 속눈썹이 안났다하자 김구라가 속눈썹이 난대까지가 원래 눈이냐 묻자 장영란은 맞다며 인정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혹시 맨 얼굴을 보고 실망할까봐 첫 째를 난 다음에도 불안해 둘 째 제왕절개 들어갈 때도 아이라인 다 하고 들어갔다며 하지만 아이 둘 낳고 나서는 맨 얼굴을 공개했다 말했다. 


"그때 웅산씨가 재즈 해보지 않겠냐고 하더라. 웅산씨가 '돈도 안받고 레슨해주겠다.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갑작스런 제안에 '왜 내가 재즈를 해야하나요'라고 물었다. 근데 웅산씨가 '재즈를 하면 더 행복해질거에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동우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동우는 “당시 일을 돕던 매니저가 ‘철인 3종 경기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는 생각에 고민도 하지 않고 거절했었다”며 “그러자 매니저가 ‘꼭 완주해야 하냐’고 했고, 그 말에 ‘하자! 훈련받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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