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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전 감독을 대신해 올해부터 지휘봉을 들었다.

2019-08-24 16:43:04

김석우(사진=프로축구연맹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석우(사진=프로축구연맹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8일 포항 양덕에서 열린 수원FC U-18팀과의 대회 4강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김석우 감독은 "기대도 안했는데 선수들이 어려움 속에 역전승을 하고 좋은 경기를 치렀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16세 때부터 경험을 쌓은 것이 도움이 됐다"며 "스틸야드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석우 감독은 프로 1군으로 무대를 옮긴 주승진 전 감독을 대신해 올해부터 지휘봉을 들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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