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처들이 등장할 때마다 왓처들은 자신도 모르게 “매력 있다”, “너무 괜찮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등장부터 왓처들의 마음에 쏙 들어온 캐처는 누구일지, 특히 딘딘은 여성 캐처 다섯 명 중 세 명이나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이 정도 캐스팅이면 소개팅 한 번 잡아달라”고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시즌1에서는 한초임, 이채운 커플을 성사시키며 항간의 많은 관심을 끌어낸 ‘러브캐처’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에 출연하는 캐처들이 러브캐처와 머니캐처로서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시즌2의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알릴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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