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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괜히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8-24 09:59:05

SBS라디오최화정의파워타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라디오최화정의파워타임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뮤지컬 '벤허'의 뮤지컬 배우 한지상, 김지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이었냐"고 질문했다.


김지우는 떨떠름한 얼굴로 "레이먼킴씨 본명이 김덕윤"이라며 "싸우고 나와서 괜히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청취자가 "운명이라고 느낀 순간이 있냐"고 하자 배우들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운명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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