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많은 후배들의 리메이크 버전 중 좋아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를 꼽으며 "같이 연기를 했었는데 연기도 심지어 잘하더라"고 칭찬했다.
한국 여가수로는 최초로 1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뮤직비디오가 노래 발매 29년 만에 제작된다는 소식에 ‘SBS 본격연예 한밤’이 촬영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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