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살 어린동생 포니2~ 오랜만이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애비만 왜 재연배우같냐....”, “어려보이지않은데 ㅎㅎ”, “3살어린 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젊어 보이시네요 ㅎㅎ”, “저랑 친구네요 ㅋㅋㅋ 포니 안녕~~^^”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8월 4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