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석희가 '왕회장 위독'이라는 문자를 받고 "돌아가야할 시간이야 할아버지가 위독하셔서"라며 급하게 나갈 준비를 했다.
모철희(정원중 분)가 위독한 왕회장에게 "이제 저한테 맡기시고 편히 가십시요"라고 말했다.
애초에 왕표가 쓰러진 건 석희와 철희(정원중 분)가 공동 후견인이 된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임수향과 이장우는 애증의 관계다.
이외에 배종옥이 TOP팀 헤드 한제국 역을, 정원중은 MC그룹 회장 모철희 역을, 문희경은 간호사 출신 MC그룹 사모님 하영서 역을, 이규한은 MC그룹 장남 모완수 역을, 김진우는 MC그룹 그린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모완준 역을, 공현주는 모완준의 아내이자 고위관료의 딸 백수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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