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스케치북’ 닉네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9-08-23 20:59:03

KBS2TV이미지 확대보기
KBS2TV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유희열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자리한 HYNN에게 이 같이 말하며 "대형 가수가 되려면 최고의 고음, 성량, 긴 호흡, 멀리까지 뻗어 나가는 발성이 있어야 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유심히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어쩌다 신인’ 특집에 호우(김태우, 손호영), 레게 강 같은 평화, 어반자파카 등 대형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HYNN은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엔딩까지 장식해 ‘주목받는 신인’임을 입증했다.


“대기를 하고 있는데 손이 벌벌 떨렸다”며 설레는 소감으로 입을 연 HYNN은 엠넷 ‘슈퍼스타K 2016’을 통해 처음으로 가수의 꿈에 도전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유희열과 대화를 나눴다.


‘인천 에일리’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에 대해 “당시 에일리 선배님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인천 에일리’라는 닉네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