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신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오창석과 윤소이는 드라마 속 두 사람의 키스신에 대해 “초반에 안 친할 때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 결과, "젊은 남녀 커플은 항상 부모 몰래 사랑에 빠지고 경제적 격차 때문에 이뤄질 수 없게 된다" "자식의 잘못된 만남을 알게 된 엄마는 항상 베개에 얼굴을 묻고 '아이고 아이고' 하며 울고 아빠는 그런 엄마를 보고 '쯧쯧' 혀를 찬다"는 한국 드라마 속 진부한 클리셰가 드러났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