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지와니 생일날 서로 찍기 외모도 마음도 천사인 너. 살면서 네게 어마어마한 위로와 사랑을 받는다.. 감사해 정말 평생 함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사장님이라도 #예쁜두사람”, “의상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영원한 우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은 앞선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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