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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벌’ 운명이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2019-08-18 05: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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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4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에서 KBS를 대표하는 여자 아나운서들의 현실 ‘썸’ 로맨스가 최초 공개된다.


진행된 녹화에서 라디오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혜성 아나운서, 신입 김도연, 송지원 아나운서, KBS N 스포츠에서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지 아나운서 등 4명은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귀요미송' 작곡가는 이혜성 아나운서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드러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널 위한 노래를 만들어 줄게", "나는 당신과 운명"이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이혜성 아나운서도 심쿵하며 MC 이수근도 이 둘이 잘 되길 응원했다고 전해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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