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는 12일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PSG의 공식 상품점에서 네이마르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상품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에는 PSG 상품점 내부를 찍은 동영상이 있었다.
네이마르는 FC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나 PSG 측이 최소 현금 2억 유로나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에 현금을 더한 조건을 원하고 있어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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