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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여행 3일차를 맞이했다.

2019-08-18 0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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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100회를 맞이했다.


방송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의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여행 3일차를 맞이했다.


카페에 들어간 매튜는 “현지 느낌이야”라고 말했고, 케이틀린은 “진짜 멋져보여”라며 카페에 만족했다.


블레어의 여동생 맥은 “호주에서 보던 나무들이랑 너무 달라”라면서 행복해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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