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가창력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뽐낸 김필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진정성 있는 입담, 개성 있는 선곡으로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애프터클럽’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일곱 명의 DJ가 진행해 매일 색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진아, 슬리피, 푸디토리움, 임헌일, 검정치마가 요일별 DJ로 활약하였다.
방송은 매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김필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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