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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김종국 박명수팀은 천 오백만원씩을 모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2019-08-17 17:38:14

사진=채널A리와인드시간을달리는게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리와인드시간을달리는게임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4일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 1라운드 종잣돈 마련을 마친 후 2라운드에 진입했다.


방송에서는 1994년으로 타임슬립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퀴즈 대결에서는 종잣돈을 모았고, 하하팀 천만원 김종국, 박명수팀은 천 오백만원씩을 모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1994년 비디오에 대한 기억 소환에 성공한 멤버들은 선착순으로 베스트 비디오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


박명수와 하하는 갈비뼈가 나갈 뻔한 몸싸움까지 벌여 치열한 비디오 사수 전쟁을 예고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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