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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사건 보고서를 토대로 아침 회의에 들어갔다.

2019-08-17 1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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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every1도시경찰KCSI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네 명의 신입 형사들의 두 번째 출근이 방송됐다.


이들은 아침부터 첫 출근일에 있었던 사건 보고서를 토대로 아침 회의에 들어갔다.


조재윤의 변사사건 보고서를 확인한 과학수사대 이상배 대장은 “가족에게 인계해서 사건 해결하라”며 침착하게 사건보고서를 작성한 조재윤에게 “잘 했네요”라며 칭찬했다.


이어서 천정명이 작성한 보이스피싱 보고서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대장은 천정명의 보고서에 덜 완성된 부분을 직접 완성하며 꼼꼼한 면모를 보였다.


천정명은 “꼼꼼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면서 긴장했다.


아침 회의가 끝나고 수사 차량 물품을 챙긴 후, 천정명은 수정한 보고서 결재를 올렸다.


우여곡절 끝에 첫 보고서가 통과됐다.


나제성 반장은 “어제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오늘 일찍 나와서 해결하는 열정이 필요하다”며 아침회의를 마무리했다.


조재윤은 “난 오늘 당직이니까 여기서 그냥 잘게”라며 웃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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