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철파엠’ 일을 한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2019-08-17 10:11:03

사진=SBS보는라디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보는라디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휴가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같이 밝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직장인 트렌드로 '워케이션'을 소개하며 "워크와 베케이션을 합친 말로 여행지에서 일을 한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휴가를 갔는데 원고 마감 기한이 있어서 가서 글 쓴 적이 있었다"며 "핸드폰에 썼는데, 거기에 쓰니까 일한다는 느낌이 덜 들어서 덜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