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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한밤’ 실제 이민우를 강제 추행 혐의로...

2019-08-04 12:56:08

사진=SBS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대성의 수상한 건물 논란에 대해 보도됐다.


실제 이민우를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들은 고소를 취하하며 작은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부동산 전문가는 "각 층별로 임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매매 계약하고 잔금을 주는 게 일반적이다"라며 "각 층을 안보고 300억 대 계약을 할 수는 없다"라고 대성의 해명에 반박했다.


대성의 건물 내 있는 불법 유흥업소에서는 마약까지 유통된 정황도 포착했다.


대해 법률전문가는 “만약 해당 건물에서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건물주가 알고도 묵인을 하는 것은 형법상 처벌을 받게 된다. 대성의 업주 성매매 사실 인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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