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이민우를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들은 고소를 취하하며 작은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부동산 전문가는 "각 층별로 임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매매 계약하고 잔금을 주는 게 일반적이다"라며 "각 층을 안보고 300억 대 계약을 할 수는 없다"라고 대성의 해명에 반박했다.
대성의 건물 내 있는 불법 유흥업소에서는 마약까지 유통된 정황도 포착했다.
대해 법률전문가는 “만약 해당 건물에서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건물주가 알고도 묵인을 하는 것은 형법상 처벌을 받게 된다. 대성의 업주 성매매 사실 인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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