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은 "블레어의 여동생이다"라며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비현실적인 일들이 있었다. 쇼핑을 하는데 '당신 한국 TV쇼에서 봤어요' 라고 말해 '네 맞다 저예요' 라고 했다.
정말 흥미로웠고 친구와 가족과 나누기 좋았다"며 웃었다.블레어의 여동생 맥과 사촌 케이틀린은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돼서 좋았다면서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호주 커플들의 로맨틱한 서울 타워 데이트 현장은 8월 1일 목요일 저녁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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