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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송가인은 단골 쥬얼리가게에 찾아 방앗간이었다...

2019-08-04 02:24:03

사진=TV조선뽕따러가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조선뽕따러가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송가인과 붐은 넓게 펼쳐진 지하상가에 수많은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고속버스터미널로 지하상가로 향했다.


송가인은 단골 쥬얼리가게에 찾아 "방앗간이었다. 어디에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다 안다"고 말했다.


광장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송가인을 알아보며 "송가인 언니 좋아요"라고 서툰 한국어로 응원을 전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붐은 송가인을 알아보는 시민들을 보며 “상인분들이 다 가인씨를 알아보신다”며 놀라워했고, 이에 송가인은 “제 방앗간이었다. 저는 여기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안다”며 잔신만만해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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