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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둘째가면 서러울 정도로 뜨거운 승부욕의...

2019-08-04 00:41:08

MBC예능라디오스타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예능라디오스타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김나희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서 TOP5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둘째가면 서러울 정도로 뜨거운 승부욕의 소유자 전진은 특히 자신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말로 ‘충재는 못할 걸?’을 꼽으며 “어릴 때부터 멤버들이나 지인들이 ‘충재는 못할 걸?’이라는 말을 하면 무조건 다 했다. 어렸을 때는 수학에 빠져서 수학경시대회 트로피만 50개 정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전진은 이어 전에 스페셜MC였을 때와는 달리 게스트로 오니 좋다며 그 당시엔 소외감을 느꼈는데 윤종신 자리가 좋은 것 같다 말했다.


 


김나희는 한 달에 행사를 몇 개 정도 하냐는 질문에 “캘린더 열었을 때 꽉 차 있는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석에서 MC 안영미와 만났다는 최자는 “술자리에서 되게 야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더라. 내용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말은 못 한다. 그때 이후로 진짜 팬이 됐다. 방송용 캐릭터가 아니라 원래 기본적으로 내추럴 본 19금”이라고 말했다.


김국진이 그냥 안먹으면 되지 않냐 말하자 최자는 긴장돼서 잠 자기 위해 먹는다 답했다.


윤종신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코냑이 더 좋다하자 김구라는 염경환이 잠 안와서 먹다가 코냑에 중독됐다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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