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별 볼 일 없는 작곡가 서동천은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됐고, 그 사이 악마를 만나게 됐다.
'악마가'는 지난 2018년 방영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 정경호와 박성웅이 다시 뭉친 작품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런가 하면 극 말미 하립은 정체 모를 남자에게 둔기로 얻어 맞았다.
김이경이 피를 흘린 채 쓰러진 하립을 발견했다.
과거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던 김이경은 깜짝 놀라 도망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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