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살림남2’ 화가 난 어머니는 에어컨을 끄며...

2019-08-03 06:30:06

사진=KBS살림남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살림남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율희가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화가 난 어머니는 에어컨을 끄며 “우리는 땀으로 샤워를 하고 왔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김승환은 “마음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다”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어머니는 “너 때문에 열받는다. 에어컨 다시 켜라”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팽현숙은 "짱이하고 있을 때는 애엄마 같았는데, 친구들이랑 있으니 22살로 보인다"며 미소지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