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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지조가 등장하자마자 하하가 꽂았네...

2019-08-03 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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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1일 방송된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고 싶은 시절로 손꼽는 2002년으로 타임슬립해 새로운 투자전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김종국 팀의 개가수(개그맨+가수) 양세찬은 박효신의 ‘좋은 사람’을 선곡했는데 박효신과 싱크로율 100프로 완벽한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양세찬은 과도한 몰입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지조가 등장하자마자 “하하가 꽂았네!”, “정말 몰랐냐?” 등 지조의 소속사 사장인 하하 와의 유착관계를 의심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이럴 거면 유재환도 데려와!”라며 대놓고 로비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의혹이 점점 불거지자 하하는 이 상황에 대해 “맹세코 정말로 몰랐다”며 해명하지만 이에 맞서는 수많은 목격담과 반론에 진땀을 흘렸다.


음반 투자에 집중하던 김종국은 여자 솔로 가수의 실루엣을 보고 “나랑 친구다. 이 친구가 이때 대박났다”며 초반부터 강력하게 해당 가수를 선택해 투자하자고 주장했다.


신중한 성격의 박경은 결정을 미루며 고민을 거듭했고, 초조해진 김종국은 “믿어줘! 내 전 재산을 걸게!”라며 투자에 열을 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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