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문래동의 시민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본격 먹방에 앞서 유재석은 “우리가 부족하게나마 먹방 계에 이름을 올리려고 하였다. 우리 먹방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저희가 먹방계에 이름을 살짝 올리고 있다"라며 치즈를 손을 잡았다가 뜨거움에 손을 떠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배부르다며 "우리는 생각보다 양이 많지가 않아"라고 했다.

유재석은 "예전에 '위험한 초대'의 플라잉 체어도 문래동에서 제작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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