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된 영상 속에는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 녹화 시작까지 혜리의 하루를 담았다.
혜리는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민낯을 보며 "이거 괜찮나? 와우. 또 이마에 뭐 나가지고. 어제 이마에 뭐 나가지고 짰더니. 왜 맨날 촬영하기 전날에만 뭐가 날까? 그전엔 맨날 깨끗하다가"라며 걱정했다.
"너무 심하게 생얼인데. 하하하"라며 멋쩍게 웃어보였다.
혜리는 최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를 준비하고, 동료들에게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콘텐츠 아이디어나 채널명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약 1여년간 프로그램을 함께한 동료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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