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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쿵따리’ 송보미의 몽타주를 서우선이 전달 받았다...

2019-08-02 13:38:06

MBC모두다쿵따리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모두다쿵따리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과거 어린 송보미(박시은 분)을 한 남성과 작정하고 유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보미의 몽타주를 서우선이 전달 받았다.


이윽고 한 남성으로부터 사진을 전달 받은 서우선은 "이 모습이 맞는가" 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서우선은 한 남성에게 "당분간은 이 상황을 지켜보자"면서 조순자의 동태를 살피기로 했다.


때마침 서우선의 방으로 들어온 조순자는 눈치를 살폈다.


서우선의 마음은 냉담했다. 


한수호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도와준다는 친구 믿을만 한가요?"고 물었고, 송보미는 "믿을만해요. 미국에 있을 때부터 도와줬어요. 변호사도 있고 사건도 너무 사소한 사건이라서 취급도 안해주는 정도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라고 안심시켰다. 


이윽고 조순자는 다시 차에 올라타 한 전화를 받고, "뭐야"라면서 화를 내며 이동했다.


이동한 곳에는 송보미와 한수호(김호진 분)이 있었다.


송보미를 보자마자 한수호는 도망가자고 재촉했고, 조순자는 송보미를 붙잡으면서 "나 머리 아픈데 도와줄래요?"고 붙잡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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