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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오상진의 정성이 더해진 밥상에 도넬...

2019-08-02 05: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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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 3’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미국 도넬 가족과 하루를 시작했다. 


오상진의 정성이 더해진 밥상에 도넬 가족은 행복해했다.


무엇보다 가브리엘이 리필을 요청했을 정도. 가브리엘의 말에 오상진은 기쁜 표정으로 주방으로 뛰어갔고 ‘잘 먹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를 본 예비 아빠 오상진은 “(가브리엘을) 보면서 셜록이가 태어나면 이렇게 집에서 뛰어다닐까 그런 상상이 계속 됐어요”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밖에도 오상진과 김소영이 도넬과 디노라를 위해 비밀스러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들 가족이 또 한 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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