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교육 강사 손경이는 이날 젠더 감수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방미는 함께 출연한 양치승을 보고 자신도 좋은 몸을 만들 수 있을지 물었는데, 양치승은 방미를 상담하기 위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방미는 "미국에서는 그렇게 나이를 묻지 않는다. 버르장머리가 없는 분"이라고 언급했고, 양치승은 “나이에 맞는 운동스케줄을 추천해드리려고 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당황스러움에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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