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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뒤이어 탁재훈이 녹음 부스에 들어가며...

2019-08-02 03:11:04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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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 가수에 도전한 김수미의 음원 녹음 과정이 펼쳐졌다. 


이상민은 "김수미 선배님만을 위해 만든 곡이다. 또한 김수미 선배의 조언이 많이 반영됐다"고 소개했다.


뒤이어 탁재훈이 녹음 부스에 들어가며 이상민과 유리를 사이에 두고 맞대면하자, 두 사람은 "21년 전 컨츄리꼬꼬 시절이 생각난다"며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로커 뺨치는 탁재훈의 '재능 발산'도 잠시, 이상민은 날카로운 모습으로 "다시 갈게요"를 외치고, 탁재훈은 프로듀서 이상민의 지시에 '울컥'하며 끊임없이 티격태격해 웃음을 연발한다.


이상민은 “지금 준비하는 곡에 제일 잘 어울리는 장르가 트로트다”라며 “그래서 트로트 여신 홍자를 모셨다”라고 홍자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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