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강소휘는 “생일은 지났지만 비둘기맞는거 보고 가세여ㅋㅋㅋㅋㅋㅋㅎ.ㅎ . 어제 택배 무사히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쿠션얼굴이 쫌무섭찌만....쿠션색 취저에요 키링색도 넘모너무나무예뻐오 토깽이더 귀여워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소휘의 팬들은 “귀욤”, “생일 축하해 또휘..”, “맴아파서 못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션 최애...”, “나도 때리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강소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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