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아침마당’ 임재영 정신과 의사는 의사 되고...

2019-08-01 03:51:10

KBS1아침마당동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아침마당동영상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9일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다양한 의사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재영 정신과 의사는 "의사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갑자기 했다"며 "저는 수능 세대라서 수능을 기대한 만큼 성적을 못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는 처음 농촌 의료 봉사를 할 때엔 "목장갑의 빨간색이 손바닥 쪽인지 흰색이 손바닥 쪽인지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사람이 "장갑을 저렇게 끼는 사람이 수술을 잘 할거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주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