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지정생존자’ 박무진은 미안하다 지금으로선 생각나는 일이...

2019-08-01 01:49:08

tvN이미지 확대보기
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지정생존자’ 김규리가 지진희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청와대 내부고발자는 박무진에 대한 비리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이에 대해 차영진은 박무진에게 "공적인 영역, 사적인 영역에서든 짐작되는 게 없냐"며 후폭풍을 미리 예방하자고 제안했다.


박무진은 "미안하다. 지금으로선 생각나는 일이 없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박무진의 비밀이 29일 밝혀진다. 이와 함께 박무진의 스캔들을 제보한 내부고발자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날 예정이다”라고 귀띔,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불을 지폈다.


“자신의 스캔들 폭로에 박무진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그 결말은 어디로 향할지 본방송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중에 60명은 벌써 목숨을 잃었다”라며 “누구 잘못인지 뻔히 알면서 데이터나 들먹이는 선생님보다 제가 더 무례한게 맞냐”고 화를 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