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인 방송인 이금희는 “초록창에 (이무생, 손석구가) 실시간 검색어 14, 18위다. 앞서 출연했던 박근록 배우는 2위까지 찍고 갔다”고 운을 뗐다.
손석구와 이무생은 “질 수 없다”며 승부욕을 불태워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지정되며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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