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참고 있는 거였다”며 “집 밖에 나가지도 못했다. 밖에 나가면 계단에 누군가가 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박연수는 "(그 화보가) 화제가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작년에 지아가 10cm 이상 컸는데 갑자기 너무 여성스러워져서 이때 사진을 찍어주면 참 예쁠 거 같아 보정도 안 한 상태로 올린 건데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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