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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수박을 받은 이만기는 역시 호동이가...

2019-07-31 06:00:09

사진=JTBC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6일 방송된 JTTBC ‘뭉쳐야 찬다’에서느 어쩌다FC의 극한훈련기가 그려졌다.


안정환 감독과 팀원들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하기 앞서 1호 팬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1호 팬이 보낸 선물이 경기장으로 들어왔다.


안정환은 “선수 1명이나 코칭 스태프 1명이 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지만 선물은 십 수개의 수박이었다.


이들에게 수박을 보낸 사람은 강호동. 강호동은 “아는 행님 중 최강 전설”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이만기 등을 응원했다.


수박을 받은 이만기는 “역시 호동이가 통이 크다”면서 셀 수 없는 수박에 감동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이만기의 '씨름 후배' 강호동이 멤버들을 위해 수박을 리어카 가득 실어 선물했다.


양준혁과 허재는 "류현진에게 전화해야겠다", "씨름계보다는 농구"라며 앞 다투어 경쟁심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혁 역시 “류현진에게 전화해야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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