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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2층의 히든 공간을 본 김동현...

2019-07-31 0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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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날 방송에는 작업 공간과 주거 공간을 함께 구하라! 특집 제2탄으로 ‘주거 겸용 목공 작업실’을 구하는 두 명의 의뢰인이 등장한다.


현재 룸메이트로 함께 지내고 있는 두 사람은 퇴직 후, 소가구 위주의 목공소 창업을 계획하며 두 사람이 함께 살 주거 공간 겸 목공 작업실을 ‘홈즈’에 의뢰했다.


복팀의 장동민, 김동현은 입구부터 어린이용 맞춤 가구와 소품이 가득한 매물을 보며 타깃층이 확실한 특색 있는 카페 창업이 가능하다고 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2층의 히든 공간을 본 김동현 역시 장동민과는 다른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고 한다.


의뢰인은 두 사람의 창업 아이디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를 모았다.


매물을 본 덕팀의 코디 송은이는 경쟁은 잊은 채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집 전문가 임성빈 역시 “아내 신다은 씨가 있었으면 내일 당장 보러 가자고 했을 거예요” 라고 말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덕팀의 송은이와 김숙은 연예계 대표 목수(?)답게 목공 작업실 구하기에 전문성을 발휘해 스튜디오 안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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