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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조선왕, 기 받더니 180도 변신... 짜증 내던 감독도 박수갈채 보내

2019-07-30 14:45:11

포토 : 영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포토 : 영상캡쳐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현 조선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그가 방송에 등장한 이후 부터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을 이현 조선왕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것.

오늘(삼십 일) 오후 티브이앤 ‘호텔 델루나’에서 조선왕 이현이 대본을 들고 대사를 읊조리는 등 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때 지나가는 중전을 발견한 그는 그녀를 멈추게 한 후 “자꾸 감독이 짜증을 내니 대본 한번 맞춰주세요”라고 부탁을 했다.
이어 뒤를 돈 중전은 아이유였다. 그녀는 조선왕 이현에게 기를 불어 넣어 훌륭한 연기를 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이 나가자 대중들은 조선왕 이현에 대해 궁금증을 표한 바, 그는 이 작품에 등장하고 있는 여진구가 앞서 다른 작품에서 맡았던 캐릭터와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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