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교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축하해주세요 같이 연극하며 꿈을 키워온 사랑하는동생(형같지만 6살)”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민교의 팬들은 ‘우석대의 자랑이네요ㅋㅋ’,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민교와 소통했다.
한편 김민교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합
2019-07-30 14: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