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습을 본 팬들은 유권의 행동 하나하나에 소리를 지르며 호응했고 휴대폰으로 유권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자카르타에 도착하자마자 김동현은 인도네시아 단어를 공부하며 이번 합류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고, 자신의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나열하며 판매 의욕 또한 강하게 내비쳤다.
신봉선은 "정신없다"라면서도 차근차근 김밥을 만들었다.
장동민도 불고기덮밥, 떡볶이를 만들었다.
떡볶이를 주문하지 않았는데 떡볶이가 나갔고, 결국 예상치 못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봉선은 설거지 지옥에 빠졌고 나르샤는 계산하면서 멘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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