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는 조선의 첫 여성사관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를 그렸다.
이상민은 "최근 제기된 저에 관한 뉴스에 많이 놀라셨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의 입장은 여러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사과 드린다. 앞으로 사실 규명에 성실히 임하며 결과에 따라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사과했다.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사과 말씀 올린다"고 고개 숙였다.
사극은 처음이라는 차은우는 한복 도전에 대해 "땀이 많아났다, 그거 빼곤 재밌다"고 했다.
신세경과 케미에 대해선 "100점"이라면서 연기선배라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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