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되는 tvN ‘강식당3’에서는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 말미 마지막 영업날, 메뉴상관없이 본인들이 원하는 메뉴를 하라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당황했던 상황. 이날 분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직원들의 ‘원픽’ 메뉴가 총 출동 할 것으로 보인다.
이과정에서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메뉴들 또한 선보여질 전망.
메뉴도, 실수도 손에 익을 대로 익어 평화롭게 영업이 지속되던 중 역시 이날 또 한번의 위기가 ‘강식당’을 덮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식당’ 역대 최악의 사건이 벌어진다는 후문. 과연 직원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마지막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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