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에서 김성은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를 ‘워너비’로 생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털털하고 잘 웃는 모습을 보고 옆집 언니처럼 친숙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성은은 육아로 인해 방송 활동이 드문것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육아․내조․커리어 모두 내 삶의 일부”라며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내 삶의 모토”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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